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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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n01 2011/12/31 0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륜스님의 책을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되었습니다.
책속에 그림이 너무나 따뜻하고 푸근해서
여기까지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채워지는 그림을 그려주시는 분이 계시다는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작가님
지금처럼 멋지게 작품활동 활발히 하세요^^
새해 복 맏이 받으세요^^ -
limtree 2011/12/30 17:21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달 전쯤 장문의 투덜투덜을 오늘 화해하고 왔습니다.
카톨릭예약일이라 진료갔다가
찾아뵙고 카드드리고(에너지박카스도 한병^^) 사과했어요^^
ㅎㅎㅎㅎㅎ
아저씨가 눈이 똥그래지셔서
지금까지 직장생활하면서 이런 경우 처음이고
더군다나 다툰 사람이 이런 경우는 더더욱 있을 수 없다 면서
ㅋㅋ
기뻐하셨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화해하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씩
학원에 갔었지만
제 마음에 쪼매 억울함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에서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쁩니다~~~
교수님 마음을 열고 이런 기쁨을 경험하게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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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sai33 2011/12/31 14:18 수정/삭제
오!
진정으로 기쁜 일이군요^_^
그래요...
사과는 마음으로 하는 겁니다.
닫힌 마음을 여는 길이지요^^
그래서 누가 잘했고 못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이기려고 하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마음으로 져주는
너무나 쉽고도 행하기 어려운 길...
그래서 나도 임양에게
사과를 권해놓고
위로는 못해줄 망정 무리한 말을 했나
살짝 걱정스러웠는데...
일이 아주 잘 되었군요^_^
얼마든지 져주는 사람이
마지막에 딱 한번 이기는 법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화난 상대방과 내가 함께
이기는 법을 실천했으니
가뜩이나 부족한 선생 밑천이 바닥나
이제 더 알려드릴게 없네요^_^
2011년 한 해 마지막 날
가장 감사하고 따뜻한 선물을 마음으로 읽고
밑글을 남깁니다~~
새해 더 욱 행복하고
건강 각별히 잘 챙기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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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별 2011/12/30 09: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해의 끝이네요...
하루를 반성할 틈도 없이...
한해를 되돌아 볼 여유도 없이...
1년이란 시간이 안타까이 흘러가 버렸네요...
그러고 보니 제가 대구란 도시와 인연한지도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러 버렸네요...
첨엔 낮 설고 익숙하지 않은 도시였는데...
이제는 제게 너무나 특별해진 잊을 수 없는 도시가 되었네요...
많은 좋은 분들과 여러 가지 많은 추억이 아카시아 향기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기로 기억 될 듯합니다...
대구에서의 생활이 많이많이 행복했었나 봅니다.
모든 것이 마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 좋은 인연들이 가득하여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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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然心 2011/12/27 17: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 겨울호..책을 아는 선생님께 받았어요.
표지를 보는 순간
어머나~~익숙한 분위기의 선생님 그림...양귀비와 파랑새
반가운 마음에.....하마터면...
나만 아는 이영철선생님 핸드폰으로 문자를 전송할뻔 했다니까요.*^^*
늘 경이로운 화가의 세계...예술의 세계...그 작품 보고 느끼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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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tree 2011/12/14 15:43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화첩일기를 보고서...
슬픔이...
보냈는데 남아있고
놓았는데 아직 잡으려는 의지가 남아있어
허공에 팔을 휘휘 젖고 있는
꽃분홍의 슬픔이 애잔하게 스며옵니다...
제가 요즘 보고있는 책에서
제본방식에 대한 내용이있어
관심있게 보고서 응용하려 하고 있었는데요,
교수님의 화첩 방식과 같아요 ^^ ㅎㅎ
책의 저자는 영국 MA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내용이였어요.
왠지 세상은 돌고 돌고
...
통한다는 느낌을 또 받아요^^
교수님 감기 조십하세요~!
저는 당 떨어져서
꿀마시러~쌩 =333 -


